금강대기 10일 ‘킥오프’ 강릉 축구열기 후끈

황선우 2026. 5. 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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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축구 스타 발굴의 산실인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가 10일 개막, 보름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속속 도착해 강릉이 축구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7일 강릉강남축구공원 구장에서는 경북관광비즈니스고와 FC광명U18 팀이 벌써 도착해 대회를 앞두고 훈련하는 등 참가 팀들의 대회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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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주최 전국 고교 축구대회
2주간 73개 팀 참가 준비 만전
외식·관광업 경제 활성화 기대
▲ 경북관광비즈니스고와 FC광명U18 팀이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개막을 앞두고 7일 강릉강남축구공원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미래 축구 스타 발굴의 산실인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가 10일 개막, 보름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속속 도착해 강릉이 축구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7일 강릉강남축구공원 구장에서는 경북관광비즈니스고와 FC광명U18 팀이 벌써 도착해 대회를 앞두고 훈련하는 등 참가 팀들의 대회 준비가 한창이다.

이날 양 팀 코치진들은 막바지 전술 점검과 선수 컨디션 조절에 고삐를 당겼다.

참가 팀 선수단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은 교동, 경포 등 시내 곳곳에 숙소를 잡고 경기장 주변 음식점을 물색하는 등 본격적인 경기 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외식·관광업 등 지역사회 각 업계에서는 이번 금강대기 대회 기간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6·3지선 여파로 지역 경기가 다소 침체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금강대기가 2주간 대장정에 오르자 대규모 단체손님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

전국적 명성의 대회인 만큼, 매년 학부모와 경기 관계자, 관람·관광객 등의 인구 유입이 많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와 대한축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 킥오프돼 24일까지 15일간 강릉강남축구공원과 강북공설운동장, 사천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U18 39개 팀·U17 34개 팀 등 73개팀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찾아 지역 곳곳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는 10일 강남축구공원1구장에서 열리고, 이어 경기의정부UTD U18과 경북관광비즈니스고의 개막 경기가 시작된다.

지역 체육계와 관광·외식업계 관계자들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금강대기 축구대회에 축구강호 팀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지역 관광지와 맛집도 둘러보며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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