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일본 국적 공식 발표"...제2의 박지성→제2의 엔도 와타루 기대감, 유망주 윤성준 우승 목표 "영플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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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일본 귀화를 마무리할 윤성준이 J1리그 영플레이어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일본 매체 KTV는 7일(한국시각) 윤성준의 2026시즌 활약상을 조명했다.
일본 귀화 절차를 진행 중인 윤성준은 "목표는 우승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영플레이어상을 받고 싶다고"며 시즌 목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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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곧 일본 귀화를 마무리할 윤성준이 J1리그 영플레이어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일본 매체 KTV는 7일(한국시각) 윤성준의 2026시즌 활약상을 조명했다. 윤성준은 이번 시즌 교토에 혜성같이 등장한 유망주다. 지난 시즌 4월 컵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 후 윤성준은 2026시즌 들어서 빠르게 주전으로 낙점되고 있는 중이다. 3라운드 아비스카 후쿠오카전에서 선발 풀타임을 치른 뒤에 리그에서 모든 경기를 뛰고 있는 중이다.
떨리고, 긴장될 수밖에 없는 프로 데뷔. 하지만 윤성준은 MZ세대답게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드디어 기회가 왔다는 설렘이 더 컸다. 어떻게 기회를 잡고 다음으로 이어갈지만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윤성준을 긴장하지 않도록 한 건 게을리하지 않았던 준비 덕분이었다.

교토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인정받고 있는 윤성준은 부모님이 한국인이다. 일본에서 성장해 축구선수 꿈을 키워서 교토에 입단했다. 교토에서도 기대감이 남다르다. 교토는 2년 전 아직 17살에 불과했던 윤성준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만큼 잠재력이 높다고 본 것이다. 윤성준을 교토 레전드인 박지성의 레전드처럼 성장하길 기대했던 교토, 윤성준은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하고 있는 중이다.
윤성준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일본 귀화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한국 연령별 대표팀에도 뽑혔다. 하지만 그때 윤성준은 한국말도 능숙하지 않아 연령별 대표팀 소집 당시, 적응도 쉽지 않았다. 축구를 배우는 과정에 있어서도 차이를 느꼈다. 이에 일본 귀화를 선택한 것이다. 곧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일본 귀화 절차를 진행 중인 윤성준은 "목표는 우승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영플레이어상을 받고 싶다고"며 시즌 목표도 밝혔다. KTV는 '결장이라는 분함에서 시작된 19세의 시즌. 윤성준은 스스로 그려낸 '역산의 시나리오'대로 교토의 미래를 책임질 존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윤성준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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