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 사이 곳곳 약한 비…어버이날 맑고 한낮 더위 주춤
2026. 5. 7. 23:33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강원과 남부지방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이후로 빗줄기는 잦아들겠습니다.
금요일 하늘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전국의 공기 질은 좋음 단계로 청정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강원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내리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순간 시속 55에서 최대 90k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은 최근 내린 비의 양이 적어 대기가 건조한 데다, 바람까지 강해서 화재 발생 위험이 있겠습니다.
불씨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 아침 서울과 원주, 대전 1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인천, 강릉과 청주 20도 보이겠습니다.
내륙으로 일교차가 10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 안동과 전주 11도, 한낮 기온은 대구와 여수 21도가 예상됩니다.
새벽까지 서해와 제주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서해안으로도 안개가 유입돼, 새벽 시간 시야가 답답할 수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 맑은 하늘 속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강풍 #일교차 #봄비 #날씨전망 #금요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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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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