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 터치…이 대통령, 국민성장펀드 참여 독려 “자산 증식 마중물”
[앵커]
코스피는 오늘 한때 7,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안정적인 자산 증식에 마중물이 될 거라며, 대선 공약이었던 '국민성장펀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날 7천 선 고지를 뚫은 코스피는 장 중 한때 7,500선마저 돌파했습니다.
수익 실현에 나선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지 않고 7,490대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도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22일부터 판매되는 국민성장펀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대선 공약 가운데 하나로, 향후 5년간 150조 원을 반도체와 AI 등 12대 첨단 전략산업과 벤처기업 생태계에 집중 투자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 "생산적 금융을 확산하고 미래 첨단산업 발전과 국민의 안정적인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규모는 국민자금 6천억 원과 재정 1,200억 원.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20%까지는 정부가 손실을 부담합니다.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지는데, 만기는 5년으로 중간에 해지할 수는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국민들께서 모두의 성장을 향한 길에 동참하시고 또 그에 따른 과실을 함께…."]
주식시장 활성화 속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이 재검토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 청와대는 아직까지 별도의 논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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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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