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유망주→첼시 기대주였는데…델랍, 결국 자리 못 잡고 한 시즌 만에 떠나나, 뉴캐슬 영입 추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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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리암 델랍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는 "첼시에서는 올여름 몇몇 선수들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중 한 명이 리암 델랍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콥스는 "델랍에게 관심을 가진 팀들이 존재한다. 특히 뉴캐슬이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추가 공격수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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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리암 델랍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델랍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볼을 지켜낸 뒤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영리하게 공간을 침투하며 찬스를 만들어내는 플레이에도 능하다.
그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망주로서의 기대를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프로 데뷔를 치른 뒤 여러 차례 임대를 경험했고, 지난 시즌 입스위치 타운으로 완전 이적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리그에서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친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올시즌 그의 활약은 아쉽다. 부상과 경기력 기복이 겹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선발 출전은 단 11경기에 그치고 있다. 이런 상황 속 뉴캐슬이 델랍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첼시에서는 올여름 몇몇 선수들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중 한 명이 리암 델랍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선수 본인은 당장 이적보다는 팀에 남아 경쟁을 이어가길 원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파악한 바로는 델랍 본인은 잔류를 원하고 있다. 조앙 페드루가 사실상 최전방 No.9 자리를 굳혔다고 해도, 델랍 입장에서는 새 감독이 누가 될지 먼저 지켜보고 싶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콥스는 “델랍에게 관심을 가진 팀들이 존재한다. 특히 뉴캐슬이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추가 공격수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니콜라 잭슨의 상황도 언급했다. 제이콥스는 “잭슨은 첼시로 복귀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완전 영입 조항은 사실상 성사되기 어려운 조건이었다. 현재 시점에서 뉴캐슬과 연결되는 공격수 가운데서는 잭슨보다 델랍 쪽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지에 가깝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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