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지고 위장도 튼튼해져”…아침 공복에 좋은 음식 4가지

이지원 2026. 5. 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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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있지만, 공복의 모닝 커피는 위장에 해롭다.

그렇다면 바쁜 아침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 우선 공복에 위장 건강을 신경써야 하고, 하루의 활력을 주는 단백질도 챙겨야 한다.

바로 아침 공복의 위장에 좋은 양배추와 가장 완벽한 단백질인 삶은 달걀, 사과 등은 아침 건강식으로 최적이다.

양배추, 삶은 달걀, 호두, 사과는 쾌변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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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스낵] 양배추와 삶은 달걀 등 아침에 먹으면 좋아
몸속에서 소화 흡수되는 아미노산의 양을 기준으로 할 때,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 식품으로 손꼽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있지만, 공복의 모닝 커피는 위장에 해롭다. 그렇다면 바쁜 아침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 우선 공복에 위장 건강을 신경써야 하고, 하루의 활력을 주는 단백질도 챙겨야 한다. 그렇다고 바쁜 아침시간에 복잡한 요리에 도전할 수는 없다. 전날 저녁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간편한 건강식이 최고이다.

바로 아침 공복의 위장에 좋은 양배추와 가장 완벽한 단백질인 삶은 달걀, 사과 등은 아침 건강식으로 최적이다. 양배추, 삶은 달걀, 호두, 사과는 쾌변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양배추 > 공복의 위장 건강에 특효

아침에 양배추를 먹으면 공복의 속쓰림을 가라앉힐 수 있다. 양배추에는 흔히 비타민 U라고 불리는 성분이 풍부하다. 위장의 점막이 헐어서 상처가 난 위궤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점막은 병균의 침입에 방어 작용을 하는 곳이다. 점막이 상하면 염증을 앓게 되고 발암물질까지 쌓이면 결국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비타민 U의 U는 궤양(ulcer)에서 왔다고 알려졌다.

또한 양배추에 풍부한 인돌-3-카비놀이라는 화학 물질은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는 면역 세포의 활동을 도와준다. 양배추를 자주 먹으면 장 내부에서 염증을 방어하고, 식이섬유도 풍부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삶은 계란 > 최고급 단백질 식품

몸속에서 소화 흡수되는 아미노산의 양을 기준으로 할 때,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 식품으로 손꼽힌다. 식품을 통해서만 공급받을 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몸속에서 단백질이 제대로 합성되지 않는다. 체내에서 원활한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물질이 없는 식품 중의 하나가 바로 계란이다.

삶은 계란은 계란 프라이처럼 기름이 들어가지 않고 전날 삶아 두면,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어 손질이 필요 없다. 삶은 계란 한두 개를 먹으면 포만감이 상당해 점심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호두 > 오메가-3 지방산, 항산화제 풍부

삶은 계란과 더불어 호두도 영양 만점이다. 최근 호두가 건강식으로 주목받으면서 간편한 포장 제품이 많이 나와 있어 먹기에 수월하다. 호두에는 알파리놀렌산(ALA),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 항산화제 등이 들어 있어 전립선암, 유방암 등에 대항하는 잠재적인 항암물질을 생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호두 28g을 먹으면 알파리놀렌산 2.5g을 섭취할 수 있다.

사과 > 폐와 기관지 보호, 대장암 예방

사과는 대기오염으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에는 퀘르세틴 성분이 많아 오염 물질 등으로 인해 염증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 기관지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또한 사과에 많은 식이섬유도 빼놓을 수 없다. 대장에 쌓인 음식들을 묽게 하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줘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에는 펙틴 성분도 풍부해 위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해준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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