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연속 이글로 5언더파...KPGA 파운더스컵 1R 공동 2위

진병두 2026. 5. 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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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이 연속 이글을 앞세워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정찬민은 7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1·이글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KPGA 2승을 모두 영암에서 거둬 "영암 사나이"로 불리는 김찬우도 보기 2·버디 7개의 공격적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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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정찬민이 연속 이글을 앞세워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정찬민은 7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1·이글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019년 데뷔 통산 2승의 그는 2023년 골프존-도레이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6번 홀(파5) 버디로 출발한 그는 347야드 파4 7번 홀 드라이버 티샷을 그린에 올려 4.7m 퍼트로 이글, 8번 홀(파5)에선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5m 퍼트로 연속 이글을 잡았다. 3개 홀에서 5타를 줄인 뒤 나머지는 파로 마쳤다. 그는 "두 이글 모두 바람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친 김민수로, 2012년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KPGA 2승을 모두 영암에서 거둬 "영암 사나이"로 불리는 김찬우도 보기 2·버디 7개의 공격적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 공동 2위에 올랐다.

안지민은 14번 홀(파3)에서 시즌 네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침대 세트를 받았다. 4언더파 68타, 공동 12위로 첫날을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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