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연속 이글로 5언더파...KPGA 파운더스컵 1R 공동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찬민이 연속 이글을 앞세워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정찬민은 7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1·이글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KPGA 2승을 모두 영암에서 거둬 "영암 사나이"로 불리는 김찬우도 보기 2·버디 7개의 공격적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찬민은 7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1·이글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019년 데뷔 통산 2승의 그는 2023년 골프존-도레이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6번 홀(파5) 버디로 출발한 그는 347야드 파4 7번 홀 드라이버 티샷을 그린에 올려 4.7m 퍼트로 이글, 8번 홀(파5)에선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5m 퍼트로 연속 이글을 잡았다. 3개 홀에서 5타를 줄인 뒤 나머지는 파로 마쳤다. 그는 "두 이글 모두 바람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친 김민수로, 2012년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KPGA 2승을 모두 영암에서 거둬 "영암 사나이"로 불리는 김찬우도 보기 2·버디 7개의 공격적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 공동 2위에 올랐다.
안지민은 14번 홀(파3)에서 시즌 네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침대 세트를 받았다. 4언더파 68타, 공동 12위로 첫날을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