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 오간 박지훈' … 두산, LG에 3-2 진땀승 거두며 스윕패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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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박지훈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LG 트윈스에 역전승을 기록하며 시리즈 스윕을 피했다.
두산은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LG는 3회 2사 1,2루, 4회 무사 2루, 5회 무사 1루 등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두산 선발 최민석을 끝내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두산 역시 3회 1사 2루를 제외하면 이날 5회까지 LG 선발 톨허스트를 공략하는 데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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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박지훈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LG 트윈스에 역전승을 기록하며 시리즈 스윕을 피했다.

두산은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를 통해 시즌 15승을 기록하게 됐다. LG는 12패에 머무르며 1위 kt wiz를 추격하는 데 실패했다.
두산 선발투수 우완 최민석은 5이닝동안 104구 1실점 5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을 기록했다.
LG 선발투수 우완 톨허스트는 7.1이닝동안 94구를 던져 3실점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을 기록했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이날 선취점을 가져간 팀은 LG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구본혁의 볼넷을 통해 1사 1,2루를 맞이했고 여기서 박동원의 1타점 적시타를 통해 LG가 먼저 웃었다.

이후 경기는 투수전이었다. LG는 3회 2사 1,2루, 4회 무사 2루, 5회 무사 1루 등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두산 선발 최민석을 끝내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두산 역시 3회 1사 2루를 제외하면 이날 5회까지 LG 선발 톨허스트를 공략하는 데 애를 먹었다.
두산은 7회 선두타자 박준순의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로 긴 침묵에서 깨어났다. 하지만 후속타자 양의지가 초구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허무하게 득점 기회를 날렸다.
8회, 두산은 선두타자 김민석의 중전 안타로 다시 기회를 잡았다. 이어 정수빈의 스트레이트 볼넷이 나오면서 무사 1,2루가 됐다. 대타 조수행의 희생번트로 얻은 1사 2,3루에서 박지훈이 극적인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작렬하면서 두산이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톨허스트를 내리고 함덕주를 올렸다.

두산은 계속되는 공격에서 박찬호의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카메론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박준순이 1타점 적시타로 두산은 3-1로 달아났다.
LG는 포기하지 않았다. 8회말 선두타자 오스틴이 3루타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오지환의 1루 땅볼 때 박지훈의 야수 선택으로 무사 1,3루가 됐다. 송찬의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박해민의 1루수 앞 내야안타로 2-3 추격에 성공했다.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8회 2사 만루에서 마무리투수 이영하를 올렸다. 이영하는 9회까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승리를 지켰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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