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3대 공약 발표

최창민 2026. 5. 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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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가 '지역발전' 분야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혁신도시 정주여건 향상 △문산지구 미니신도시 건립 △신진주역세권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신진주역세권의 서부경남 KTX 완공에 대비해 역세권 동남측에 3000억 원 규모의 배후단지를 개발, 지식산업시설을 확충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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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가 '지역발전' 분야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혁신도시 정주여건 향상 △문산지구 미니신도시 건립 △신진주역세권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경남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복합문화도서관을 올해 8월까지 준공하고 대곡고등학교를 이전 재배치해 2028년 3월 개교하겠다고 밝혔다.

LH 분리와 관련해서는 "분할 이전을 강력히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추가 증편, 물초울공원 옆 470면 규모의 주차타워(200억 원)와 윙스타워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을 공약했다. 이어 문산지구 도시개발사업(6500가구)은 올해 말 실시설계 완료하고, 2028년 착공해 2032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신진주역세권의 서부경남 KTX 완공에 대비해 역세권 동남측에 3000억 원 규모의 배후단지를 개발, 지식산업시설을 확충할 계획을 발표했다. 진주와 사천이 공동 이용하는 1500억 원 규모의 우주항공 컨벤션센터 건립도 약속했다. 2029년 하반기 복합터미널 준공과 KTX 역사 앞 300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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