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양향자 "추미애 후보? 인지도 높지만 비호감도 높아… 합리적인 경기도민 믿을 것"

MBC라디오 2026. 5. 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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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 경기도는 대한민국 심장”.. 첨단산업·과학기술 이끌 적임자 자처
- 현장 민심은 “추미애는 안 돼”.. '싸움꾼' 아닌 산업 전문가 필요
- 조응천과 단일화? 국힘 이름으로 못 이기면 단일화 의미 없어… 고려 안 해
- 계엄은 불법, 맞아 죽을 뻔할 정도로 비판했어… 장동혁 지원 유세는 막지 않을 것
- 입법·행정·사법 이어 지방 권력까지 넘어가선 안 돼.. 정권 견제론 강조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 진행자 > 예고드린 대로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양향자 > 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행자 > 힘드시죠?

◎ 양향자 > 아니요. 이번 선거만큼 설레고 기대되는 선거가 없습니다.

◎ 진행자 > 경기도지사 후보 되셨는데요. 왜 '나'라는 말씀부터 좀 해주시죠.

◎ 양향자 > 저는 저의 평생 업이 있습니다. 제가 죽기 전에 완성해야 할 업이 사실은 대내적으로는 국민이 잘 사는 강한 나라를 만들어 놓고야 말겠다. 그게 부민강국. 그리고 누구도, 어떤 나라도 우리나라를 함부로 할 수 없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하겠다는 게 제 과학기술 패권 국가. 부민강국, 과학기술 패권 국가. 두 아젠다가 저의 삶의 아젠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업을 향해서 가는 길이에요. 어떤 길도. 이번 경기도지사가 그런 길이 됐고요. 이번 경기도 첨단산업의 발전과 혁신 보수의 재건,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사실은 경기도는 특별한 지역입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심장이지요.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패권이 어떤 산업인지 아시잖아요. 그런 산업이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산업이고 심장이기 때문에, 어떤 다른 때보다도 지금 경기도지사가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가 될 겁니다. 왜냐하면 과거 해방 후의 70년의 변화보다 앞으로 3, 4년의 변화가 훨씬 더 가파르고, 또 클 거거든요.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제대로 살아남느냐, 죽느냐의 문제예요. 그게 경기도라는 건 아시겠죠. 그래서 경기도는 아무나 지사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때가 지금입니다.

◎ 진행자 > 현장에서 느끼시는 경기도 민심은 어떻습니까?

◎ 양향자 > 100%입니다. 100% 뭐라고 하시냐면 '추미애는 안 되지.' 제가 죄송합니다. 이런 말씀을 우리 선배님한테 드려서. 그런데 경기도가 정말 중요하고, 경기도를 쉽게 봤다. 대통령과 정당의 지지율에 기대서 지금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전략이지 않습니까? 그런 분이 와서 '발판으로 삼겠다' 다음 뭘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발판으로 삼던가. 아니면 여기가 마지막이 될 거 아닙니까, 정치적으로. 그런 분에게 맡길 수는 없다는 거죠. 그런데 저는 한마디로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이게 '양도체가 해야지.'

◎ 진행자 > 그래요. 추미애 후보 모시면 같은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 양향자 > 그렇죠. 들어보세요.

◎ 진행자 > 곧 모실 테니까요. 같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 양향자 > 오시기는 합니까? 보통 안 오시던데. MBC니까 오시나 봅니다. 보통 >매불쇼>나 >뉴스공장> 이런 데만 나가시고. 다른 데는 안 나가셔서 제가 지금 방송이 다 캔슬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추미애 후보 한번 모시고 같은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조응천 후보와의 단일화 어떻게 보십니까?

◎ 양향자 > 단일화라고 하는 것은 이기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지금 상황에서 국민의힘 양향자의 이름으로,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으로 이기지 못하면 저는 어떤 단일화도 사실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단일화 생각은 제 머릿속에 지금 없습니다.

◎ 진행자 > 그렇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국민의힘의 입장이, 양 후보님께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지도부의 입장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 같은데.

◎ 양향자 > 어떤 입장입니까?

◎ 진행자 > 그러니까 내란에 관련된 부분이나요, '윤어게인' 이런 데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으로 말씀을 많이 하시지 않았습니까?

◎ 양향자 > 저는 아예 처음부터 지지자들 앞이든, 국민 앞이든, 경기도민 앞이든 '계엄은 불법이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 진행자 > 근데 지금 장동혁 지도부에 후보 추천이나요. 이런 부분에서 그 말씀하신 방향과 결이 다른 그런 결정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 양향자 > 정진석 전 비서실장님도 출마 포기하셨죠. 그리고 저는 제가 공천을 한다 그러면 고려를 할 사안들이었겠지만, 지금 제가 공천 공관위원장이 아니라서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그것과 전혀 별개인 사람이기 때문에 아마 경기도민들께서는 그래도 안심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장동혁 지도부의 유세 지원이나 이런 건 바라지 않으십니까?

◎ 양향자 > 유세 지원을 오시겠다고 하는 것은 저는 막지 않겠습니다.

◎ 진행자 > 도움이 안 된다는 판단을 하실 수도 있지 않습니까?

◎ 양향자 > 도움이 되고 안 되고는 아마 결과로 나올 겁니다. 그걸 미리 예측해 가지고...

◎ 진행자 > 왜냐하면,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린 이유가요. 장동혁 지도부의 여러 가지 판단, 아까도 여쭤봤던 그게 지금 양 후보가 가지고 계신 여러 지향과 좀 차이점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도움이 될까요?

◎ 양향자 > 그런 지향도 있지만 어제 경기도 필승 전략 대회에서 보셨듯이 '우리는 하나로 간다' 이런 메시지였습니다, 어제는.

◎ 진행자 > 근데 제가 그걸 아는데요. 지향이 이렇게 달라 가지고요. 선거 전략...

◎ 양향자 > 지향이 다르지 않습니다.

◎ 진행자 > 아니, 예를 들면 아까 말씀하신 내란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이신데. 지금 장동혁 지도 체제는 '그게 아니라'는 얘기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 양향자 > 저는 제 말만 얘기드리겠습니다. 저는 매우 비판적이고, 계엄은 불법이다라고 해서 맞아 죽을 뻔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여쭤보는데 지원 유세나...

◎ 양향자 > 저에 대해서만 물어보시죠. 경기도와 양향자에 대해서만 물어보시죠.

◎ 진행자 > 추미애 후보나요, 조응천 후보에 비해서 양 후보가 꼭 되셔야 되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 양향자 >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경기도의 심장을 제대로 지킬 사람, 강하게 만들 사람은 양향자밖에 없다는 말씀드리고. 그리고 추미애 후보는 싸움꾼으로 인식되어지고 있죠. 그리고 법률 기술자로 인식되어지고 있고. 저는 싸움꾼 대 일꾼, 법률 기술자 대 산업 전문가로 이렇게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법률 기술자는 두 분 다 법률 기술자의 어떤...

◎ 진행자 > 조응천 후보 말씀이시죠?

◎ 양향자 > 맥락으로 묶이시는데요. 저는 오늘 기자 회견을 통해서도 추미애 후보의 AI 공약들, 이런 부분에 있어서 토론을 제안을 했어요. 왜냐하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서 여당의 후보로 국가 인공지능. 정확하게 이름이 국가 인공지능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정확한 이름은 좀 확인해야 되겠습니다만. 임문영 위원장을 내보냈어요, 부위원장을. 어디로? 위장 탈당한 민형배 후보의 자리로. 광주 광산을이죠. 그리고 하정우 AI 미래 수석을 부산 북구 갑으로 내보냈죠. 그런데 이재명 정권이 탄생하자마자 뭐라고 했습니까? 세계 AI 3대 강국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 비전을 얘기해 놓고 1년도 안 돼서 두 사람을 차출해 나가버렸습니다. 제가 실제로 그 위원회 분들한테 오늘 전화를 해서 물어봤어요. 굉장히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탑이 둘이 없어져 버리니까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들을 어떻게 해야 될지 지금 혼란스러워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그래서 추미애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힘으로 그 AI 관련 공약들을 얘기를 하셨는데, 과연 그런 공약들이 제대로 이행이 되겠는가. 첨단산업에 대해서도 모르시는 분이 AI를 얘기하는 것도 이상한데, 정부와 이런 쪽에서 발을 맞춰서 가신다는 게 말이 되는 건가. 저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나 경기도 자체의 유권자의 구성이나요. 지난 정부의 계엄 이후에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나요. 이런 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인데 그건 어떻게 극복하실 예정이신가요?

◎ 양향자 > 양향자에 대한 반감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 추미애 후보가 굉장히 인지도가 높아요. 그리고 저보다 많이 높습니다만, 그 인지도가 비호감의 인지도예요. 그리고 저는 비호감이 좀 낮고 호감이 좀 높은 인지도입니다. 그런데 경기도민이 굉장히 합리적이거든요. 4년 전에도 굉장히 합리적으로 했다라고 보여져요. 우리 후보가 떨어져서 좀 안타깝긴 했지만. 경기도민의 집단 지성은 살아있습니다. 절대로 추미애 후보를 찍을 수가 없을 거예요.

◎ 진행자 > 수치 언급하지 않고요. 그러나 여론 조사 면에서는 양 후보께서도 오차 범위 밖에서 밀리고 있는 건 현실 아닙니까?

◎ 양향자 > 오차 범위 밖에서 밀리지만 저는 첫 번째, 제가 후보 결정이 늦었지 않습니까? 후보 결정되고 직후 나오는 여론 조사에서 제가 30% 이상만 되면 제가 이긴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부터 아마 추미애 후보 쪽에서는 굉장히 긴장될 겁니다.

◎ 진행자 > 그렇습니까?

◎ 양향자 >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 제 옆자리하고 항상 행사에서 이렇게 같이 있지 않습니까, 의자가? 네임 태그가 이름이 붙어져 있거든요.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근데 그걸 떼가지고 다른 쪽으로 가셔요. 저랑 안 하고 싶으신 분입니다.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 진행자 > 경기도민들이 가장 고통을 많이 받는 부분 중의 하나가 교통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 양향자 > 제가 41년째 살면서 가장 많이 교통 지옥을 느껴봤을 겁니다.

◎ 진행자 > 대안은 뭔가요?

◎ 양향자 > 근데 경기도 교통 문제가 단순히 정체와 혼잡의 문제라기보다, 사실은 직장은 서울에 있고 주거는 경기도에 있고. 이런 문제가 있어요. 낮은 대중교통 이용률도 문제고요. 자가 이용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46%쯤 되더라고요. 그다음에 지역 간 격차도 있고. 근데 출퇴근 수요가 서울로 이렇게 집중이 됩니다. 그래서 주요 간선도로 아시죠? 저도 늘 느꼈는데 상습 정체를 겪고 있어요. 그리고 광역버스는 저도 광역버스 타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냥 다 차서 옵니다. 물론 이제 스마트폰으로 확인도 하고 그럽니다만. 굉장히 어렵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저는 단기 해결 방안과 중장기 해결 방안을 나눕니다. 근데 우선은 출퇴근을 30분으로 줄이려면 사실은 GTX-A 노선이 완전히 개통이 돼야 돼요. 그리고 B, C 노선 말씀하셨지만 추진이 좀 빨리 돼야 되고. 그런데 그거보다도 더 중요한 게 제가 동탄에서 살지 않습니까? 근데 동탄역까지 거리가 걸어서 한 40분, 차를 타면 한 10분 정도가 걸리거든요. 근데 거기까지 가는 버스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불편하게 돼 있어요. 택시도 없어요. 그래서 저는 간선 급행 버스 있잖습니까? BRT라든지 이용률을 좀 높이고. 그리고 지하철 타는 데까지 가는, SRT를 타는 데까지 가는 교통수단들. 예를 들면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용 동선을 확보한다든지, 그리고 DRT라고 수요 응답형 교통 이런 것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하고. 제일 중요한 게 제가 AI 전략 경영 박사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AI 기반 지능형 교통 체계, ITS를 개발을 더 촘촘하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혼잡 구간이나 이런 것들을 풀어 줘야 되고요. 장기적으로는 결국은 경기도에 일자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주거가 있어야 되고, 여기서 교육을 해결할 수 있어야 되고,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문화까지도 예술까지도 즐길 수 있는, 그런 게 경기도에서, 이 클러스터마다.

◎ 진행자 > 그 안에서.

◎ 양향자 >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교통 문제가 해결되지. 지금 확충한다고 해서 지속적으로 그런 문제가 나올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문제도 아마 제가 가장 많이 느꼈고, 가장 많이 직접적으로 경험을 했고. 추미애 후보 버스 한 번도 안 타봤을걸요? 한번 물어보세요, 오시면.

◎ 진행자 > 꼭 물어보겠습니다.

◎ 양향자 > 그래서 아마 제가 그 문제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삼성 출신이시니까요. 요새 파업 문제, 이런 거 어떻게 보십니까?

◎ 양향자 > 보상 문제는 근본적으로는 삼성의 노와 사의 문제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노동자들, 우리 후배들이 공정한 보상을 요구하는 노동자의 요구도 저는 이해를 합니다. 제가 28년간 노동자로 일을 했잖습니까? 어쨌든 그런데 이게 국가 기간 산업이에요. 전략 산업이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정부와 경기도가 노사 대화에 참여해야 됩니다. 이게 정치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저는 경기도지사 되자마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가장 먼저 가서 국가적 리스크를 해결하겠다.' 저는 후배들하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요. '우리 대한민국의 명운이 정말 우리 반도체인에 달렸다' 이런 말도 하면서 '돈보다는 정말 국가를 살린다는 그런 소명과 사명으로 일하자'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PS 제도라든지, 이런 구조를 다시 구축을 해야 됩니다.

◎ 진행자 > 보상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명감은 사명감이고.

◎ 양향자 > 근데 인식이 '반도체 노동자들이 그 정도로 요구할 정도로 그런 사람이냐'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있어요. '너희들 것만 다 주라는 얘기냐' 이런 말씀도 있는데. 지금부터 그런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됐습니다. 설계를 잘 해야 됩니다. TSMC 같은 경우가 똑같지 않겠습니까? 삼성전자가 얼마 전에 1,500조의 글로벌 시총이었는데 지금 2,500조가 넘었거든요. 근데 TSMC는 국가가 나서서 그런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관리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야 되고, 국가가 나서서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도가 나서서 해야 됩니다.

◎ 진행자 > 선거 얘기 다시 해보면요. '자체 선대위를 경기도가 하겠다.' 의원들 중에 그런 의견이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아까 장동혁 체제에서 지원 유세로 오면 막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여쭤봅니다만.

◎ 양향자 > 그런데 MBC가 특히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프레임을 자꾸 '절장' 그런...

◎ 진행자 > 아니 그게 아니고 당내 분열을, 당내 노출된 현상을 여쭤보는 건데 그걸 왜 MBC 탓을 하십니까? (웃음)

◎ 양향자 > MBC에서 많이 듣습니다. (웃음) 탓이 아니고.

◎ 진행자 > 어떻게 보십니까?

◎ 양향자 > 선거 자체 선대위는 다 있죠. 이게 광역 선거마다 다 있어요. 16개 광역 단체마다 다 있습니다.

◎ 진행자 > 배치되는 사안이 아니다?

◎ 양향자 > 배치되는 사안이 아니죠. 근데 이제 저는 경기도가 60개 당협이 있는 거 아시죠? 대구가 12개고, 광주시가 8개 그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근데 하루에 한 당협을 가더라도 60일이 걸립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님께 요청한 것은 '우리 후보가 늦게 결정되더라도 이 선대위를 먼저 좀 출발시켜 주시라. 구성을 해 주시라' 이렇게 요청을 두 달, 세 달 전부터 제가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 진행자 > 투 트랙으로 그냥 같이 가는 겁니까?

◎ 양향자 > 중앙 선대위하고요. 중앙 선대위는 선대위대로 투 트랙이고, 중앙 선대위는 선대위대로 또 메시지를 낼 일이 있으니까요.

◎ 진행자 > 시간 다 됐는데요.

◎ 양향자 > 시간이 벌써 다 됐습니까?

◎ 진행자 >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하시고 끝내면 될 것 같습니다.

◎ 양향자 > 이번 선거는 입법·행정·사법·지방 권력까지 다 넘어가서는 안 되는 선거입니다. 그리고 경기도의 도지사로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 경기도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저는 뛰어가겠습니다.

◎ 진행자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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