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 올해 1분기 영업익 189억원…전년比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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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 D&I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46억1600만원, 영업이익 189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1분기 3249억원에서 올해 3846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141억7200만원에서 189억8400만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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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 흐름 지속

HL D&I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도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 D&I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46억1600만원, 영업이익 189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4%, 영업이익은 3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1분기 3249억원에서 올해 3846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141억7200만원에서 189억8400만원으로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된 모습이다.
당기순이익 증가폭은 더 컸다. HL D&I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65억4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억7400만원과 비교하면 94.1% 증가한 수준이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65억4800만원으로 같은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05억14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39억1300만원 대비 168.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뿐 아니라 세전이익과 순이익까지 전반적인 이익 규모가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 5332억3700만원보다 27.9% 줄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203억3000만원 대비 6.6%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크게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1억4400만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1분기에는 65억4800만원으로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4447.2%에 달한다.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 HL D&I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4.9%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률 4.4%와 비교하면 소폭 상승한 수준이다.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 증가폭이 더 크게 나타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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