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오늘 밤~내일 새벽 ‘빗방울·약한 비’…강한 바람 주의!

KBS 지역국 2026. 5. 7. 20: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 오늘도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여름에 가까운 하루였는데요.

오늘 밤부턴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어버이날인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 새벽 사이, 산지를 중심으론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부턴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공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강한 바람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동부와 서부 해안, 남부 중산간과 산지엔 특보 수준의 돌풍이 몰아치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아, 종일 선선한 날이 이어질 텐데요.

내일 제주시의 아침 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요.

한낮엔 18도가 예상돼, 평년보다 3도가량을 밑돌겠습니다.

주말부턴 다시 이맘때 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제주 12도, 성산과 서귀포 13도, 고산 14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고산 17도, 제주 18도, 성산과 서귀포 19도로 오늘보다 4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부와 서부 앞바다,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거세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수 있고요.

내일 새벽까지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동안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겠고요.

기온은 점점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