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탈퇴 후 20년…이지현 “헬기 타는 멤버들, 돈 생각 나더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팀 탈퇴 후 수입에 대해 아쉬운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지현은 쥬얼리 4집 활동을 마치고 2006년 팀을 탈퇴한 뒤 방송과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헤어 디자이너로 새 도전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 [사진=비에스컴퍼니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215117458egug.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팀 탈퇴 후 수입에 대해 아쉬운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6일 가수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박정아, 이지현)’에는 쥬얼리 멤버였던 이지현과 박정아가 출연해 과거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이지현은 이날 팀 탈퇴 이유에 대해 “15살 때 데뷔해서 방송국밖에 모르고 살았다”며 “몸도 많이 아프고, 방송 외의 세상도 살아보고 싶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알고 싶고, 솔직히 놀고도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정아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다 느껴지는데, 지현이가 너무 지쳐 있었다”며 “이제는 갈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서인영 역시 “언니가 그만둔다고 했을 때 사실 잡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탈퇴 직후 행복을 느꼈다는 이지현은 “초반엔 너무 좋았다. 집에서 편하게 방송 보는 것도 행복했다”면서도, 이후 쥬얼리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큰 인기를 얻자 “행사를 헬기 타고 다닌다는데 ‘그럼 돈이 얼마야?’라고 생각했다. 사람인지라 돈 생각이 나더라”라고 현실적인 아쉬움을 털어놨다.
서인영은 이지현의 말에 “솔직히 그때 XX억 번 것 같은데, 지금 하나도 없다는 게 신기하다. 옷이랑 신발 사느라 다 썼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쥬얼리 4집 활동을 마치고 2006년 팀을 탈퇴한 뒤 방송과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헤어 디자이너로 새 도전에 나섰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9금 너무 수위 높다했더니…“차라리 한국서 떠나라” 뭇매 맞던 ‘디즈니+’ 살렸다
- 제니, YG 나가더니 240억 대박 쳤다…본인 설립 기획사서 정산금
- “오늘이 제일 싸다, 결국 5만원 오른다”…닌텐도 게임기, 가격 보고 ‘충격’
- ‘월세 1천만원’ 떠난 손담비, 석달째 인테리어 공사…민폐는 이렇게 막았다
- “이보다 더한 역주행은 없다”…마이클 잭슨, 영미 음악 차트 대거 점령
- 이요원 이 얼굴이 46살이라니…동안 비결 공개했다 “○○ 안 쓰고, ○○○ 안 마셔”
- “아직 무염하는 아가인데”…이지훈 아내, 어린이집 사탕 고충에 ‘시끌’
- ‘삼전 50만원 간다?’…공매도로 떼돈 번 이 사람 “닷컴버블 붕괴 직전 같다”
- “9만원은 간다” “10만원 더 간다” 폭등한다 난리더니…‘충격적 추락’ 어쩌나
- 뉴진스 ‘하우 스위트’, 美서 저작권 논란 휩싸여…소속사 “표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