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해 뚫은 첫 유조선, 원유 200만 배럴 싣고 전남 여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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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싣고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한 첫 번째 유조선이 20일 만인 오늘, 전남 여수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SK해운 30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이 원유 2백만 배럴을 싣고 전남 여수 GS칼텍스 원유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이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뒤, 사우디 서부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출발해, 지난달 17일 후티 반군이 있는 예멘 앞바다와 아덴만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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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싣고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한 첫 번째 유조선이 20일 만인 오늘, 전남 여수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SK해운 30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이 원유 2백만 배럴을 싣고 전남 여수 GS칼텍스 원유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이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뒤, 사우디 서부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출발해, 지난달 17일 후티 반군이 있는 예멘 앞바다와 아덴만을 통과했습니다.
이는 홍해 우회 항로로 이뤄진 첫 원유 운송으로, 지난 3일과 6일에도 추가로 유조선이 홍해를 통과해 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20754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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