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보수 진영 단일 후보 선출

이창욱 기자 2026. 5. 7. 19: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7일 경선서 1위, 이대형·도성훈·임병구 3파전 예고
▲ 이대형(가운데) 예비후보가 인천시교육감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이창욱 기자 chuk@incheonilbo.com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이대형(경인교대 교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인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이하 인단협)는 7일 오후 7시 인천대학교 미래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진영 예비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이대형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단일화에 참여한 연규원, 이대형, 이현준 예비후보는 6~7일 이틀간 일반시민 약 1000명 대상 여론조사(60%), 선거인단 3000명의 모바일 투표(40%) 방식의 경선을 치렀다.

인단협은 후보자별 구체적인 득표 결과와 2~3위 순위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대형 예비후보 단일화 결과 발표 직후 "두 후보의 지략과 공약을 받아들여 인천 교육이 변하는데 이제는 우리가 적이 아니라 동지로 뭉치게 됐고 앞으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모실 것"이라며 "이제는 우리가 하나돼 인천 아이들이 행복할 날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탁 인단협 협의회장은 "그간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이 시각 이후로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단합해 중도보수에서 교육감이 선출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 선출에 따라 이번 인천시교육감 선거 이대형 예비후보를 포함,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임병구 예비후보 3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이창욱 기자 chuk@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