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 리포트] "성과 기반 앵커체계 전환 준비 학생 성장·취업·정착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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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가 RISE를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과 연구, 학생과 재직자를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연결하고 있다.
대학 안에서의 교육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경험 축적과 현장 적응, 창업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구축하고 있다.
학생창업과 기업연계 교육, 출연연 협력, 재직자교육 경험을 대학과 산업 생태계 전체의 자산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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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가 RISE를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과 연구, 학생과 재직자를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연결하고 있다. 대학 안에서의 교육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경험 축적과 현장 적응, 창업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 재직자교육, 대학 간 공유·협업까지 더해지며 지역 성장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 학생 경험 중심의 성장 경로 구축
한밭대가 강조하는 핵심은 '학생 경험'이다. 학생 성장 사례를 보면 창업동아리 활동에서 시작해 프로젝트형 현장실습, 기업연계 프로그램,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지역 리빙랩, 대전사랑 멤버십을 거쳐 창업까지 경험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대학이 제공한 기회들이 학생의 성장 과정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한밭대가 교육 성과를 단순 수치보다 학생의 변화와 지역 안착 가능성으로 설명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학생·교원창업 잇는 전주기 창업 생태계
한밭대 창업교육은 교과에서 창업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선택필수 대학특화 교과목 형태로 2500명 이상이 수강할 정도로 폭 넓게 운영된다. 창업동아리, 테스트베드캠퍼스, 포스트 창업지원 등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교원창업동아리를 도입했고, 교원의 15%가 참여할 정도로 확산성이 높다. 연구 성과 사업화를 돕는 동시에 학생들이 교수와 함께 현실적인 창업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플랫폼 역할도 하고 있다.
◇ 기업연계 캡스톤과 미니프로젝트, 현장을 배우는 교육으로
한밭대의 강점인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은 현장형 교육의 대표 모델이다. 기업연계 캡스톤 비율은 53%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과 연결된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미니프로젝트는 유연한 실험 무대다. 학생들은 밀도 높은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와 문제 해결의 흥미를 경험하고, 심화 연구나 대학원 진로 탐색으로 이어갈 계기를 얻는다. 큰 프로젝트가 실전 감각을 키우는 장이라면, 미니프로젝트는 학생이 연구와 산업의 접점을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하도록 돕는 진입로다.
◇ 전략산업 인프라·출연연 협력으로 양성하는 미래인재
우주·국방과 AI·반도체를 중심으로 융합연구원, 첨단학과, 특화융합전공 등 교육·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여기에 대덕특구 출연연과 공동 연구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오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략산업의 핵심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연구개발 과제와 문제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 감각과 연구 역량을 쌓는다.
◇ 재직자교육 통한 산업 전환 지원
한밭재직자교육센터(H-WATA)를 설립해 분산돼 있던 재직자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10개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900명 이상의 교육 성과를 냈으며, 지역 산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온·오프라인 교육 모델을 초광역 단위로 확산해 산업인재 재교육 거점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 대전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앵커 체계로 전환
한밭대는 지난 2년간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회장교를 맡아 공유·협업 모델을 이끌어왔다. 학생창업과 기업연계 교육, 출연연 협력, 재직자교육 경험을 대학과 산업 생태계 전체의 자산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한밭대가 지향하는 앵커 체계는 학생 성장과 지역 산업 혁신, 지역 정착이 선순환하는 구조다. 그 흐름이 보다 분명해지도록 한밭대의 역할도 지역 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써 견고해질 것이다. 우승한 국립한밭대 RISE 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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