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540시간 공들인 샤넬 드레스로 '인어공주' 변신…'멧 갈라'서 시선 강탈 [RE:스타]

민세윤 2026. 5. 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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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세계 최대 패션 행사인 '멧 갈라'에서 독보적인 '인어공주' 자태를 뽐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멧 갈라는 세계적인 셀럽들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자리인 만큼, 제니의 압도적인 스타일링은 현지 매체와 패션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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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세계 최대 패션 행사인 '멧 갈라'에서 독보적인 '인어공주' 자태를 뽐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5월의 첫 월요일이 공식적으로 끝났다. 내 인어의 꿈을 실현시켜 준 샤넬에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해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제니가 선택한 이번 드레스는 샤넬이 그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무려 540시간의 정성이 들어간 작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레스 전체를 수놓은 1만 5,000개의 스팽글은 햇빛에 반사되는 물고기 비늘처럼 신비로운 빛을 내뿜었으며, 제니는 여기에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더해 신비롭고 건강한 느낌의 인어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번 '2026 멧 갈라'는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네 번째로 이 행사에 초청된 제니는 이제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즐기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멧 갈라는 세계적인 셀럽들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자리인 만큼, 제니의 압도적인 스타일링은 현지 매체와 패션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누리꾼들은 "540시간이라니 샤넬의 제니 사랑이 대단하다", "진짜 바다에서 막 올라온 인어공주 같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블랙핑크 멤버들이 다 같이 모인 모습을 보니 더 반갑다", "매년 멧 갈라에서 리즈를 갱신하는 것 같다"며 제니의 변치 않는 미모와 감각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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