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운영

김무진기자 2026. 5. 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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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동구 제공

대구 동구가 지역 경제의 미래 동력인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을 위해 다시 한번 '성장 마중물'을 붓는다.

7일 동구에 따르면 유망 청년 기업의 창업 초기 자금난 해소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 및 홍보·마케팅,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는 물론 세무·재무·노무·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일대일 매칭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경영 전반의 체질 개선 기회를 얻는다.

동구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6개 사를 최종 선정해 기업별 500만원, 총 30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년센터 더(the) 꿈으로 문의 가능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 창업가들이 혁신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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