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에미레이트항공, 작년 매출·이익 역대 최대 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 최대 항공사인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레이트항공은 지난 회계연도(2025년 4월∼올해 3월)에 역대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모회사인 에미레이트그룹의 전체 매출은 1천505억 디르함(약 56조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올랐고, 세전순이익은 244억 디르함(약 9조1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7% 더 많아 각각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미레이트항공 여객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yonhap/20260507184801926fdwc.jpg)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중동 최대 항공사인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레이트항공은 지난 회계연도(2025년 4월∼올해 3월)에 역대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이 기간 매출은 1천309억 디르함(약 48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고, 세전순이익은 228억 디르함(약 8조5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상승해 최고치를 달성했다. 현금자산도 549억 디르함(약 20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0% 늘어났다.
에미레이트항공의 모회사인 에미레이트그룹의 전체 매출은 1천505억 디르함(약 56조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올랐고, 세전순이익은 244억 디르함(약 9조1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7% 더 많아 각각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에미레이트그룹은 "회계연도의 마지막 달(3월)이 순탄치 않고 도전적이었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이익이 남는 항공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중동 전쟁의 영향을 받은 올해 3월의 실적은 따로 공개하진 않았으나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이 항공사의 모항인 두바이국제공항이 이 기간 사실상 중단되다시피 한 만큼 실적에 큰 타격을 입었을 가능성이 크다.
hsk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50대 여성 북한산 입산 후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
- SUV 훔친 뒤 2시간여 무면허 운전 '간큰' 초등학생 3명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우리를 향해 총을 쐈다"…리애나 부부, 자택 총격사건 증언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자율주행 모드로 테슬라 운전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살인사건 터진 노래방, 잠긴 문 앞에서 발길 돌린 경찰(종합) | 연합뉴스
- '임신했다' 남자친구 속여 1천만원 챙긴 20대 여성 집행유예 | 연합뉴스
- 트럼프, '오바마 체포하라' 게시물 공유…오물 합성사진도 올려 | 연합뉴스
- 영동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경찰 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