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달큰하고 아삭한 이 맛”…제철 양배추 활용법
데뷔 26년 차 인기 가수이자 만능 연예인, 성시경 씨입니다.
최근 10kg 이상 살을 뺀 뒤 날렵한 모습으로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지목된 것, 바로 '양배추'입니다.
[유튜브 '성시경' : "살찌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맛있습니다. 이거, 한 번에 다 먹어요. 진짜로."]
큼직하게 썬 양배추에 간장과 버터, 액젓을 넣고 달달 볶습니다.
양배추의 달큰한 맛을 살린 저칼로리 볶음 요리입니다.
[유튜브 '성시경' : "이거 한 통 다 먹으면 몇 칼로리? 130?"]
양배추는 100g당 열량이 40kcal 내외로 낮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
여기에 양배추는 위염이나 식도염 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외식이 잦은 가정의 달, 5월에는 양배추 요리가 속을 달래는데 제격입니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지난해 8월 : "예쁘게 한 번 담아서, 먹을 준비 됐나요?"]
양배추와 토마토를 활용한 김치는 훌륭한 밥반찬이 됩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식초와 참기름을 넣고 무쳐 주면 완성입니다.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지난 1월 : "밀가루가 필요 없고 도우(밀가루 반죽)가 필요 없는 피자."]
채를 썬 양배추에 달걀물을 묻혀 구운 뒤, 그 위에 방울토마토를 얹은 '양배추 피자'도 별미입니다.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2024년 2월 : "국물이 아주 시원하게 맛있어."]
양배추와 대파를 넣어 끓인 샤부샤부는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2024년 2월 : "먹을수록 건강해질 것 같아. 부담도 없고."]
양배추는 겉잎을 두세 장 뗀 뒤 흐르는 물에 헹구거나, 먹을 만큼 잎을 뜯어 씻는 게 좋습니다.
통 양배추는 키친타월과 신문지로 두 번 감싸 보관하고, 반으로 썰어 보관할 때는 심지를 도려내는 게 신선함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정나래/요리 연구가/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지난해 8월 : "양배추의 심지 부분은 수분이 빨리 마르기 때문에 아삭하게 오래 보관하려면 심지 부분을 도려내고 적신 키친타월을 덮은 다음 밀봉해 보관하면 되겠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양배추여도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가스를 많이 만드는 특성이 있어, 장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적당한 양을 '삶아' 먹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이슈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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