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공사 논란' 기은세 측, 주민 민원에 입 열었다…"인지 후 조치 및 사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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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새 집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불거진 주민 불편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기은세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7일 TV리포트에 최근 발생한 인테리어 공사 관련 민원에 대해 "기은세는 약 2주 전 공사 과정에서 일부 주민에게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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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새 집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불거진 주민 불편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기은세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7일 TV리포트에 최근 발생한 인테리어 공사 관련 민원에 대해 "기은세는 약 2주 전 공사 과정에서 일부 주민에게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불편을 제기한 주민에게 직접 사과를 전하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으며,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7일 온라인에 올라온 이웃 주민 A씨의 글로 인해 시작됐다. A씨는 기은세가 이사 올 예정인 집의 공사 차량이 골목을 점령해 통행이 어렵고, 공사 쓰레기와 먼지로 동네가 더러워졌음에도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특히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주변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것이 아니냐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기은세 측은 이러한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적극적인 후속 조치에 나섰음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으며,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조율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A씨 역시 사과를 받은 후 현장 소장으로부터 주차와 쓰레기 문제 시정을 약속받았다며 갈등이 원만히 해결 중임을 알렸다.

앞서 기은세는 3월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래된 단독주택으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설비부터 꼼꼼히 손보는 공사인 만큼 소음이나 통행 등 이웃 배려가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소속사는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체와 함께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며 거듭 양해를 구했다. 기은세는 앞으로도 이웃과의 원활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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