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명가’ 롯데 vs 삼성…레트로 콘셉트 ‘클래식 시리즈’가 온다

강윤식 2026. 5. 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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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22~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삼성과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클래식 시리즈’를 진행한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프로야구 출범 원년부터 지금까지 팀명을 유지한 전통의 두 팀, 롯데와 삼성의 ‘클래식 시리즈’가 열린다.

롯데가 “22~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삼성과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클래식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클래식 시리즈’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부터 팀명을 유지해온 원년 구단인 롯데와 삼성이 펼치는 라이벌전이다. 2016년 처음 시작한 후 레트로 콘셉트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뵈며 세대를 아울러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롯데가 22~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삼성과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클래식 시리즈’를 진행한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시리즈 기간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23~24일 경기 5회말 종료 후에는 양 팀 마스코트와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합동 달리기가 열린다.

또한 롯데와 삼성 치어리더 합동 공연, 양 팀 팬 아웃송 따라잡기, 미션 커플캠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23일 경기 종료 후에는 양 팀 응원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사직노래방’을 통해 야구장의 열기를 이어간다.

롯데가 22~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삼성과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클래식 시리즈’를 진행한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특별한 시구 행사도 마련했다. 22일에는 롯데 GRS 매치데이 시구자가 마운드에 오른다. 24일에는 롯데 키즈클럽 어린이 팬이 시구자로 나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24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클래식 유니폼을 배포한다.

한편, 클래식 시리즈 티켓 예매는 8일 시작한다. 선예매는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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