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헌신’ 기독교계 인사 200여명 공동 추모식 열려

이화연 2026. 5. 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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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은 오늘(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2회 기독교 민주인사 추모의 날 공동 추모 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모 예식은 군사 독재와 국가 폭력의 시대에 인권·민주·통일운동에 헌신한 기독교계 인사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신앙과 정신을 오늘의 한국 교회와 시민사회가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고 추모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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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은 오늘(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2회 기독교 민주인사 추모의 날 공동 추모 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모 예식은 군사 독재와 국가 폭력의 시대에 인권·민주·통일운동에 헌신한 기독교계 인사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신앙과 정신을 오늘의 한국 교회와 시민사회가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고 추모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첫 추모 예식에선 전태일, 장준하, 함석헌, 문익환, 송건호, 이소선, 한승헌 등 민주인사 127명을 기렸으며, 올해는 고(故) 김세진 열사 부친 김재훈, 고정희 시인, 안성례 오월어린이집 초대 관장과 명노근 전남대 교수 부부 등 99명을 추가했습니다.

루츠 드레셔(한국명 도여수) 선교사, 나카지마 마사아키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등 한국 민주화에 도움을 준 외국인들도 포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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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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