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평균 연령 30세 육박… 20대 비중은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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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의 평균 연령이 서른 살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지난달 4일 시행한 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4,712명을 7일 발표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9세로 지난해 29.5세보다 올라갔다.
면접시험 포기 등록은 8일부터 11일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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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성별은 남성 51%, 여성 49%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의 평균 연령이 서른 살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20대 비중이 58.9%로 가장 컸지만, 30대도 3명 중 1명꼴을 차지했다.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지난달 4일 시행한 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4,712명을 7일 발표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 4,138명, 과학기술직 574명이다. 장애인 구분 모집에서는 159명,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서는 142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9세로 지난해 29.5세보다 올라갔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58.9%(2776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는 33.9%(1595명)로 집계됐다. 이어 40~49세 6.2%(290명), 50세 이상 0.9%(44명), 18~19세 0.1%(7명) 순이었다.
성별은 남성 합격자가 51%(2,405명), 여성은 49%(2,307명)로 나타났다.
교육행정·직업상담·출입국관리·전송기술·관세 등 13개 모집 단위에서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돼 57명이 추가 합격했다. 이는 특정 성별 합격 비율이 합격 예정 인원의 30%에 미달할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 선발하는 제도다.
면접시험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한다. 면접시험 포기 등록은 8일부터 11일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9일 발표한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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