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의원, 아스팔트 '가격 폭등' 중재 성공...정유사 4월 인상분 인하 합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중동전쟁 여파로 폭등한 아스팔트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유업계와 아스콘업계 간의 상생 협약을 성사시켰습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 의원은 4대 정유사(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S-OIL)로부터 지난 4월 가격 인상분을 적극 인하하고 향후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는 확답을 이끌어냈습니다.
올해 초 kg당 600원 수준이었던 아스팔트 공급가격은 지난달 1,200원대까지 두 배 가까이 치솟으며 중소 아스콘 업체들의 폐업 위기와 도로 유지·보수 현장의 차질을 초래해 왔습니다.
국회 산자중기위 위원이자 을지로위원회 책임의원인 정 의원은 수차례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는 등 '민생 구원 투수'로서 중재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상생협약에는 △정유사의 가격 인하 및 인상 최소화 △가격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급가 공문 통보 △조달청의 원자재 가격 상승분 신속 반영 제도 개선 △산업부의 수급 안정화 조치 등 실질적인 대책들이 포함됐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협약이 외부 충격 속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의 길을 찾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협약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당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후속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아스팔트 #가격폭등 #정유업계 #어스콘업계 #상생 #정진욱 #민주당 #광주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尹 비서실장' 정진석, 국힘 보궐선거 후보신청 철회..."백의종군"
-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 선언…국힘 불참에 의결 정족수 부족
- '개인의 힘' 6조 원 매수...코스피 또 100p↑ '7,500선' 눈앞
- "국민의힘, 조작기소 특검법 왜 반대?…오히려 유리한 호재가 될 텐데"[박영환의 시사1번지]
- PC 점검 왔다더니…女교직원 사진 빼돌려 '딥페이크' 만든 30대, 구속 송치
- '2조 원 배출권 구매' 부담...안도걸 의원, 해외 산림복원 전환 촉구
- 권향엽 의원, '스토킹 피해자 보호3법' 발의..."보호조치 최대 5년까지 연장"
- "단순 유희시설 넘어 복합여가공간으로"...전진숙, 지역 테마파크 토론회 개최
- "미혼부 자녀도 출산장려금 받는다"...전진숙 의원, "제도 개선으로 아동 권리 보호"
- 정준호 "광주공항-인천공항 연결, 선택 아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