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의원, 아스팔트 '가격 폭등' 중재 성공...정유사 4월 인상분 인하 합의

정지용 2026. 5. 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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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중동전쟁 여파로 폭등한 아스팔트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유업계와 아스콘업계 간의 상생 협약을 성사시켰습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 의원은 4대 정유사(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S-OIL)로부터 지난 4월 가격 인상분을 적극 인하하고 향후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는 확답을 이끌어냈습니다.

올해 초 kg당 600원 수준이었던 아스팔트 공급가격은 지난달 1,200원대까지 두 배 가까이 치솟으며 중소 아스콘 업체들의 폐업 위기와 도로 유지·보수 현장의 차질을 초래해 왔습니다.

국회 산자중기위 위원이자 을지로위원회 책임의원인 정 의원은 수차례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는 등 '민생 구원 투수'로서 중재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상생협약에는 △정유사의 가격 인하 및 인상 최소화 △가격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급가 공문 통보 △조달청의 원자재 가격 상승분 신속 반영 제도 개선 △산업부의 수급 안정화 조치 등 실질적인 대책들이 포함됐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협약이 외부 충격 속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의 길을 찾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협약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당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후속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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