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재생' 철학 담은 호시노 리조트, 괌 여행의 공식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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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재생'.
이는 1914년부터 100년 이상을 이어온 호시노 리조트의 최우선 가치다.
오사카의 신이마미야에 문을 연 도시관광 호텔 오모7는 호시노 그룹의 지역 재생의 가치를 보여주는 호텔이다.
호시노 리조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 재생 프로젝트인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은 올데이 다이닝 초초, 비치클럽 등 신규 시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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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재생'. 이는 1914년부터 100년 이상을 이어온 호시노 리조트의 최우선 가치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은 7일 서울 성수동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신규 브랜드와 브랜드 철학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와 지점을 소개했다. '루시'는 호시노 그룹이 처음 선보이는 산장호텔 브랜드로, 최근 구마현에 첫 지점을 냈다. 루시는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여행에 비해 소외된 자연 관광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브랜드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리조나레 시모노세키는 개관과 동시에 <타임> 지의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장소'에 선정됐다. 지역 특산물인 복어를 활용한 레스토랑과 뛰어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인근에 문을 연 BEB5 모지코는 29세 이하 고객들에게 1년 내내 같은 가격에 객실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젊은 고객의 발걸음을 지역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사카의 신이마미야에 문을 연 도시관광 호텔 오모7는 호시노 그룹의 지역 재생의 가치를 보여주는 호텔이다. 신이마미야는 오사카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히지만, 그룹은 호텔이 들어서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했다. 호텔에서는 지역의 가장 오래된 다코야키 식당과 협업하고, 직원들이 매주 거리 청소에 나서는 등 지역 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호시노 리조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 재생 프로젝트인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은 올데이 다이닝 초초, 비치클럽 등 신규 시설을 선보인다. 초초는 괌 전통 차모로 요리,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향토 음식 등 괌의 문화를 담아낸 요리를 선보인다. 비치클럽은 괌 최초의 비치 클럽으로, 호텔 바로 앞 프라이빗 비치에서 음식과 음료, 음악, 액티비티를 종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키지로 여유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점심·저녁 식사, 비치 하우스에서의 음료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리조트를 벗어나지 않더라도 다이내믹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호시노 리조트는 한국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4년 대비 2025년 한국인 투숙객은 19% 성장했고, 올해 4월은 지난해 대비 35%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호시노 리조트로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1위), 호시노야 오키나와(2위), OMO7 오사카(3위)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아오모리야, 1955 도쿄 베이, 오이라세 계류 호텔, 카이 포로토,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OMO5 도쿄 고탄다, 카이 유후인이 뒤를 이었다.
호시노 그룹의 호시노 요시하루 대표는 영상을 통해 "한국 시장은 일본 다음으로 호시노 그룹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 고객들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고객이기에 어떻게 만족하며 머물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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