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에서 3명 사망한 '한타바이러스'의 정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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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출항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를 향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 호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3명이 사망했다.
WHO는 최초 사망한 네덜란드 부부가 크루즈 탑승 전,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지에서 야생동물 탐사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한타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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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출항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를 향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 호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3명이 사망했다. 7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이번 감염 사태는 선내에 탑승했던 네덜란드인 부부가 지난달 11일과 24일,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 등의 증상을 보이며 잇따라 사망하면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이들 부부를 포함해 3명이고, 총 8명의 감염 의심자가 발생했다. WHO는 최초 사망한 네덜란드 부부가 크루즈 탑승 전,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지에서 야생동물 탐사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한타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3명은 하선 후 구급 항공편으로 네덜란드로 이송됐고, 크루즈선은 다시 카나리아 제도를 향해 이동 중이다. 스페인 당국에 따르면 해당 선박의 남은 탑승자들은 모두 한타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없는 상태다. WHO는 이번 사태에 대해 "코로나19 때와 달리 '매우 밀접한 신체 접촉'이 있지 않는 이상 전염 가능성은 낮다"며 현재 공중보건 위험이 낮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우연주 PD wooyeonj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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