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69% 급증…디저트·PB 상품 성장 견인
2026. 5. 7. 17:46
![BGF리테일 [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y/20260507174618667rrfp.jpg)
BGF리테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6%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2조1,204억원으로 5.2% 늘었고, 순이익은 293억원으로 118.7% 증가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회사 측은 벚꽃 조기 개화와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객이 늘면서 편의점 수요가 증가한 점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두바이쫀득쿠키와 버터떡, 후르츠샌드 등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상품과 자체브랜드(PB) 전략 상품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라면라이브러리와 디저트파크, 러닝스테이션 등 특화 매장 확대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1분기 기존점 매출 증가율은 2.7%를 기록했습니다.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우량 신규점 중심의 출점 전략을 이어가고, 여름 성수기에 맞춰 간편식과 디저트, 주류 등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GF리테일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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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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