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평창동 ‘민폐 공사’ 논란…“골목 점령에 쓰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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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평창동 주민의 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모님이 사시는 동네에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며 몇 달째 수리 중인데, 공사 차량이 골목을 점령해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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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주민의 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모님이 사시는 동네에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며 몇 달째 수리 중인데, 공사 차량이 골목을 점령해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공사 쓰레기 청소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공사 날짜도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며 “유명인이라며 이런 불편한 상황을 대충 무마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라고 일침했다.
이후 A씨는 추가 글을 통해 기은세 측으로부터 사과 메시지를 받았다고 했다. A씨는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차와 폐기물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했다”며 “앞으로는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배려하며 공사가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은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창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다만 기은세는 “공사팀이 집을 새로 짓는 것 같다고 할 정도”라며 “노후한 설비를 새로 설치하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이 많이 올라가 곤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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