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단독주택' 자랑한 기은세, 민폐 공사 논란…"이웃에 상식·예의 갖춰야"

허나원 기자 2026. 5. 7.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단독주택 공사 과정에서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평창동 주민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온라인 상에 수개월째 이어진 기은세의 단독주택 공사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 작성자가 기은세 실명을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 3월 개인 유튜브 채널에 평창동 단독주택 공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던 기은세가 해당 이니셜의 주인공으로 추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단독주택 공사 과정에서 민폐 의혹에 휩싸였다.  ⓒ곽혜미 기자, 출처|작성자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단독주택 공사 과정에서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평창동 주민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온라인 상에 수개월째 이어진 기은세의 단독주택 공사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는 "미국에서 오랜만에 평창동 본가에 왔는데 옆집 공사 현황을 보니 정말 가관이다"라며 "배우 ㄱㅇㅅ 씨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 중이라는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 주민들은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 부모님은 묵묵히 참고 계신다"고 상황을 전했다.

해당 글 작성자가 기은세 실명을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 3월 개인 유튜브 채널에 평창동 단독주택 공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던 기은세가 해당 이니셜의 주인공으로 추정됐다.

작성자는 "처음엔 4월 중순이면 끝난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 물어보니 다시 5월 중순, 혹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식으로 말을 바꾼다"며 "유명인이라며 이런 불편한 상황들을 대충 무마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부터 갖춰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는 이틀 첫 글을 작성한 지 이틀 뒤 "사과 디엠을 보내왔다. 이전에 관계자분들께 말씀드렸을 때는 아무 조치 없다가 이제서야 움직이시는 게 좀 마음이 씁쓸하다"고 전했다.

또 "공사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고, 그 이후 주차장 공사가 별도로 이어진다고 한다. 서로 배려하며 공사가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983년생인 기은세는 띠동갑 재미교포 사업가와 2012년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