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박에서 ‘뮤직뱅크’ 열린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5. 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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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뮤직뱅크'가 열린다.

7일 KBS는 "KBS와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공영방송(PBI)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 문화유산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장범 KBS 사장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통과 문화 부흥을 위한 공영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PBI 서울총회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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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뮤직뱅크’가 열린다.

7일 KBS는 “KBS와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공영방송(PBI)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 문화유산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장범 KBS 사장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통과 문화 부흥을 위한 공영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PBI 서울총회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세계 공영방송 리더들에게 소개하는 ‘뮤직뱅크’를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좌)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우) 박장범 KBS 사장. 사진ㅣKBS
또한 KBS가 보유한 국내 유일의 111만 시간 방송 아카이브를 활용한 특별 전시도 공동 기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인기인 ‘국중박 굿즈’에서 착안해, 한국 문화유산을 활용한 ‘PBI 서울총회 한정 기념품’ 제작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KBS는 국내외 방송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적극 알리며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장범 KBS 사장은 “K-웨이브의 중심, 원천은 우리 문화이며, 그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곳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이라며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가 국중박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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