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장중 63,000 첫 돌파…5.58%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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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오늘 63,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도쿄 증시가 닷새간의 휴장을 끝내고 개장하자마자 반도체주 강세,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 등의 호재가 일제히 반영되며 급등세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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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오늘 63,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도쿄 증시가 닷새간의 휴장을 끝내고 개장하자마자 반도체주 강세,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 등의 호재가 일제히 반영되며 급등세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한때 3,500 상승해 장 중 한때 63,228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종가는 전 영업일 대비 5.58%, 3,320.72 오른 62,833.84로, 지난달 27일 기록한 직전 최고치 60,537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날 닛케이 상승 폭은 2024년 8월 6일 3,217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은 일본의 연휴 기간 중 미국 등 해외 주식 시장에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주 상승이 가속화된 흐름이 일본 시장에서도 위험 자산 선호 경향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닛케이는 "일본 연휴 기간 삼성전자와 미국 반도체 기업 AMD 등의 호실적이 연이어 나왔다"며 "이에 따라 인공지능이나 반도체 관련 종목에 자금이 유입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식될 것이라는 관측도 매수를 뒷받침해 주가지수 선물 주도로 인상 폭을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닛케이지수 상승을 견인한 건 이날 18.44% 뛴 소프트뱅크그룹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에도 매수 주문이 몰리며 전 거래일 대비 19.22%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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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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