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배우 겸 파이터는 안중에도 없는 신성 조승기, 목표는 오직 로드FC 챔피언

박순경 2026. 5. 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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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배우 겸 파이터와 대결하는 로드FC 미들급의 신성 조승기(29, 병점MMA)에게 목표는 오직 챔피펀이었다.

조승기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에서 일본의 미카미 다이치(30, EXFIGHT)와 –88kg 계약체중으로 대결한다.

한편 조승기가 출전하는 굽네 ROAD FC 077은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현재 놀 티켓에서 일반석과 S석을 할인된 가격에 얼리버드 티켓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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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배우 겸 파이터와 대결하는 로드FC 미들급의 신성 조승기(29, 병점MMA)에게 목표는 오직 챔피펀이었다.

조승기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에서 일본의 미카미 다이치(30, EXFIGHT)와 –88kg 계약체중으로 대결한다.

조승기는 주지수 명문 병점MMA 소속으로 주짓수가 주특기인 파이터다. 지난해 로드FC 프로 선수로 데뷔해 이영철과 김영훈을 꺾고 미들급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조승기의 앞에 선 파이터는 미카미 다이치. 2022년 영화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크로스>에 출연한 배우 겸 파이터다. 192cm의 큰 신장에 타격 능력을 갖춰 조승기 입장에서는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 상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승기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기회라며 오히려 강한 상대를 반기고 있다.

조승기는 “내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한 선수와 싸우게 돼서 기대하고 있다. 5월 30일 경기에서 이기고 임동환 선수와 이기고 그다음 상대가 있다면 누구든 상관없으니 이기고 로드FC 챔피언까지 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경기가 아직 치러지기도 전이지만, 조승기는 벌써 다음 상대로 ‘강철뭉치’ 임동환을 지목했다. 로드FC 미들급 잠정 챔피언 출신의 강자로 부상으로 MMA에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파이터. 오는 9일 도무스11에서 김남신과 복싱으로 대결해 몸 상태를 점검한다.

조승기는 “임동환 선수가 부상으로 장기간 시합을 못 한 상황인데, 복귀전으로 나와 뜨겁게 시합했으면 좋겠다.”며 임동환과의 대결을 희망했다.

임동환과 대결하기 위해서는 조승기는 먼저 미카미 다이치부터 꺾어야 한다. 그래야 임동환을 콜아웃하는 명분도 있을 것.

조승기는 “상대의 경기를 봤는데 내가 좀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일본 내 특급 유망주라고 들었다. 로드FC 미들급 유망주가 서브미션으로 시원하게 꺾어주겠다.”며 주특기인 주짓수를 활용한 서브미션 승리를 예고했다.

한편 조승기가 출전하는 굽네 ROAD FC 077은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현재 놀 티켓에서 일반석과 S석을 할인된 가격에 얼리버드 티켓으로 판매하고 있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 (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 VS 조준건]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 (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88kg 계약체중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장현진]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플라이급 이현빈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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