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등장에 5만 명 몰린 멕시코 광장...‘훌리건’ 떼창까지 [SS이슈]

박경호 2026. 5. 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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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청에 대통령궁을 방문했다.

콘서트를 앞두고 멕시코에 방문한 방탄소년단은 6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을 만나 40분간 환담 시간을 가졌다.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실 방문. 사진 | 연합뉴스


이후 대통령궁 발코니에 나온 방탄소년단은 소칼로 광장에 모인 5만 아미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일부 팬들은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방탄소년단과 만난 후 자신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름답고 진솔한 모습으로 BTS가 소칼로 광장에 모인 약 5만명의 아미를 맞이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7일, 9~10일(현지시간) 사흘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콘서트를 연다. park5544@sportsseoul.com

방탄소년단.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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