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김훈, 6월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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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서 과거 교제하던 여성을 스토킹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훈(44)에 대한 형사 재판이 6월부터 시작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다음 달 9일 김훈에 대한 보복살인 등 혐의 1차 공판을 연다.
김훈은 3월14일 오전 8시57분께 남양주시 한 도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20대 여성 A씨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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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서 과거 교제하던 여성을 스토킹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훈(44)에 대한 형사 재판이 6월부터 시작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다음 달 9일 김훈에 대한 보복살인 등 혐의 1차 공판을 연다.
김훈은 3월14일 오전 8시57분께 남양주시 한 도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20대 여성 A씨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훈은 범행 전 A씨 직장 주변을 살피며 범행을 계획했으며, 범행 당일 퇴근하는 A씨의 차량을 막고 미리 준비한 드릴과 흉기로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 1시간여 만에 양평에서 붙잡혔다.
검찰은 김훈이 A씨에 대한 폭행 혐의로 재판받던 중 A씨에게 처벌불원서를 요구한 점을 토대로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한편, 김훈을 도와 A씨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한 공범 3명도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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