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만 6억 4000만원, ‘금쪽이’ 래시포드의 미래 더 불투명해졌다…“맨유 보드진, 매각 의지 강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스리그로 향하지만 더 큰 고민이 생겼다. ‘금쪽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주급이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맨유는 지난 리버풀전에서 3-2 승리,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최대 성과를 이룬 것. 그러나 모든 고민이 해결된 건 아니다. 래시포드 관련 문제는 더욱 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맨유는 다음 시즌에도 래시포드를 1군 스쿼드에 다시 포함시킬 계획이 없다. 현재 래시포드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바르셀로나가 2600만 파운드를 지불, 래시포드의 임대 계약을 완전 이적으로 전환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래시포드와 맨유의 관계 회복에 대한 청신호처럼 보일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맨유는 여전히 래시포드를 플랜에 넣지 않은 상황이다.
‘더 선’은 “맨유 보드진은 래시포드 매각을 원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인해 그의 주급이 오는 7월부터 32만 5000 파운드까지 상승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래시포드도 개인적으로는 맨유 복귀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친정이지만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래시포드와 맨유의 계약은 2028년까지 이어진다. 이 관계를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 상황.
캐릭은 지난 4월, 래시포드에 대해 “분명 시간이 지나면 결정이 내려져야 할 일이 있다. 래시포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언젠가는 내려질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특별히 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현재 바르셀로나로 임대,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는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려면 6월 15일까지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를 바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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