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차선 도로서 노상 방뇨한 택시 기사…"신호 바뀌자마자 줄행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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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의 한 왕복 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택시 기사가 노상 방뇨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택시 기사는 도로 한가운데에 선 채 바지춤을 정리하더니 그대로 노상 방뇨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노상 방뇨 자체도 문제지만 차량이 오가는 대로 한가운데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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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서울 구로구의 한 왕복 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택시 기사가 노상 방뇨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가 촬영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저녁 시간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 운전기사가 갑자기 차량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택시 기사는 도로 한가운데에 선 채 바지춤을 정리하더니 그대로 노상 방뇨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신호가 초록불로 바뀌자 다시 차에 올라 그대로 출발했다.
제보자는 "택시가 떠난 뒤 해당 자리를 그대로 지나갈 수밖에 없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지훈 변호사는 "타이어로 밟고 지나가는 것뿐이라 해도 기분이 좋을 수 없다"며 "서울 도심 8차선 대로 한복판에서 이런 행동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상 방뇨 자체도 문제지만 차량이 오가는 대로 한가운데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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