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축구단 방남 허가, 축구협 제출자료 토대로 승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는 대한축구협회가 제출하는 정보를 토대로 북한 여자 축구팀 '내고향선수단'의 방남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선수단의) 성명, 여권번호, 성별, 사진의 정보를 토대로 (방남을)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최근 호주에서 열린 내고향선수단 출전 경기에서 정치·종교적 상징 금지 원칙에 따라 한반도기 반입을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대한축구협회가 제출하는 정보를 토대로 북한 여자 축구팀 ‘내고향선수단’의 방남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축구협회가 대리로 허가를 신청하게 되는데, 아직 (신청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선수단의) 성명, 여권번호, 성별, 사진의 정보를 토대로 (방남을)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남 허가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북측 인사들이 남측을 방문할 때 필요한 절차입니다.
방남 승인을 받은 북측 인사에게는 남한 방문증이 발급됩니다. 북측 인사들이 남한 방문증을 수령하지는 않지만, 남북 인적교류에 관한 국내법 절차에 따라 발행되는 것입니다.
통일운동 및 남북교류협력 민간단체들의 북한팀 응원 추진에 대해 이 당국자는 “민간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것이 입장”이라면서도 “기본적으로 클럽대항전이므로 (응원에) 클럽기 사용을 권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국민의 ‘인공기’(북한 국기) 응원은 원칙적으로 불법입니다.
아울러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최근 호주에서 열린 내고향선수단 출전 경기에서 정치·종교적 상징 금지 원칙에 따라 한반도기 반입을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차에서 난 불이 방음벽으로 번져…영동고속도로 화재 1명 부상 [현장영상]
- [잇슈#태그] “김치찜 말고 담배 4갑…안 되면 말고” 도 넘은 배달 주문
- 청와대 “민간 선박 공격 ‘강력 규탄’…공격 주체는 추가 조사” [지금뉴스]
- 2차 고유가 지원금, 나도 받을까?…연소득으로 따져 보니 [지금뉴스]
- 무등산 실종 5일째…쓰러진 아들, 아버지가 발견했다 [잇슈#태그]
- ‘무작정’ 대검 찾은 박상용…“신문고 두드리는 심정” [지금뉴스]
- [영상] 폴킴·퀸가비, DJ 도전…오늘부터 청취자들과 1일
- “정부 발표에 빠져있는 두 글자 ‘이란’…UFO 공격 받았나?” 장동혁 [지금뉴스]
- ‘접대 의혹’ 지귀연, 지난주 공수처 소환 조사 받았다 [지금뉴스]
- ‘김건희한테 짝퉁 줬다’고?…‘이우환 진품명품’ 법원의 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