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까지 중부 봄비…어버이날, 낮 더위 없이 쾌청

2026. 5. 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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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 곳곳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오늘 밤이면 대부분 물러나겠지만, 강원과 일부 전북, 경북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비가 지나는 지역은 선선한 공기가 감돌았습니다.

어버이날인 내일도 더위 걱정은 덜하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은 20도에 머물며 예년 이맘때보다 3도가량 낮겠고요.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10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수원과 원주가 20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창원과 부산 14도로 시작해서, 낮 기온 전주 19도로 오늘보다 6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구름이 걷힌 자리로 햇살이 강하게 쏟아지면서 낮 동안 자외선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제주 동부와 서부에는 초속 20m 안팎의 순간 돌풍이 예상되니까요.

시설물 관리 미리 해두셔야겠습니다.

주말에는 대체로 쾌청한 하늘 드러나겠고요.

일요일에는 한낮에 24도까지 올라 다소 덥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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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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