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 중기부 기술혁신개발사업 주관기업 선정

김정환 2026. 5. 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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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며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비접촉 공중 촉각'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미지스 이동섭 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은 정전기력 기반 액추에이터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비접촉 공중 촉각 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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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력 기반 ‘비접촉 공중 촉각’ 기술 개발 추진
AI 생성 이미지
이미지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며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비접촉 공중 촉각’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해당 기술은 사용자가 화면을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공중에서 촉각 피드백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전기력 기반으로 개발 중인 이 기술은 운전 중 시선 분산을 줄이고 직관적인 조작을 가능하게 해 자율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AI 솔루션과 연계해 차량 및 운전자 상태, 주변 상황에 따라 촉각 패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확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이미지스는 성능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글로벌 기술 대비 약 6배 수준의 음압 성능을 구현했으며, 일본산 모듈 대비 약 45분의 1 수준의 생산 단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약 2mm 수준의 초박형 설계 기술을 적용해 차량 내부 디자인 제약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2028년 이후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SCM) 진입을 추진하고, 약 8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차량용 HMI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지스 이동섭 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은 정전기력 기반 액추에이터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비접촉 공중 촉각 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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