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민,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합류…야망남으로 변신

배우 한민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한민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에 ‘이민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한민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그 가운데 한민은 극중 29사단 60연대 1대대본부 지원과장이자 백춘익(정웅인 분)의 충실한 오른팔 ‘이민구’ 역으로 분한다. 민구는 진급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야망 가득한 인물로, 신병 성재를 날카롭게 예의주시하는가 하면, 동기 황석호(이상이 분)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민은 매 작품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SBS ‘귀궁’에서 왕을 보필하는 내금위 군관 ‘서재일’ 역을 그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완벽하게 소화한 것에 이어, JTBC ‘착한 사나이’에서는 박석철(이동욱 분)의 라이벌 조직원 ‘천호’ 역을 맡아 긴장감을 톡톡히 더하기도. 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민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민을 비롯해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등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월)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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