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법인카드 해외서 쓰면 최대 2% 돌려드려요

현대카드가 해외 결제할 때 혜택이 더 큰 법인카드 '마이컴퍼니글로벌'을 최근 출시했다. 법인 신용카드 중 최초로 국제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 모두 전액 감면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0.5%를 한도 제한 없이 법인 리워드로 적립해주기도 한다. 이 때문에 직원들의 해외 출장이 많아 해외에서 법인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에 이득이다.
중소기업에는 더 큰 혜택이 제공된다. 결제 금액의 0.7%를 한도 제한 없이 법인 리워드로 적립해주며, 국제브랜드 수수료 1.1%와 해외이용수수료 0.2%도 전액 면제해 최대 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가맹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0.2%를 리워드로 적립해준다. 모든 혜택은 전월 실적 조건 및 할인·적립 한도 제한 없이 제공된다.
이 카드는 플레이트 디자인은 2종으로 출시됐다. 해외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에서 마주하는 비행기 창문 너머의 하늘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더 선셋(the Sunset)'과 도트 패턴으로 형상화한 세계지도에 홀로그램 디테일을 더한 '더 맵(the Map)'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법인카드 시장 공략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국내 법인카드 업계 최초로 '우버 포 비즈니스(Uber for Business)'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버 포 비즈니스는 우버가 지난해 선보인 서비스로, 외근·출장 등 업무 이동에 최적화된 차량 호출부터 간편한 비용 정산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전용(B2B) 서비스다.
[한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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