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임영웅 몰아보기→'멋진 신세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주 찾아오는 즐거움, 넷플릭스가 이번 주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신작들로 찾아왔다.
임영웅의 전설적인 무대를 한데 모은 특별 편성작부터 조선 악녀의 서울 상륙기를 담은 로맨스, 그리고 문어와 교감하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까지.
그 중심에서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무대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던 임영웅의 활약상만을 엄선했다.
조선 최악의 악녀가 2026년 서울 한복판에서 눈을 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매주 찾아오는 즐거움, 넷플릭스가 이번 주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신작들로 찾아왔다. 임영웅의 전설적인 무대를 한데 모은 특별 편성작부터 조선 악녀의 서울 상륙기를 담은 로맨스, 그리고 문어와 교감하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까지. 연휴와 주말을 책임질 넷플릭스의 다채로운 리스트를 지금 확인해보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몰아보기'
전 국민의 마음을 울렸던 '히어로'의 기록이 5시간의 압축된 감동으로 돌아왔다. '미스터트롯3' TOP 7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사랑의 콜센타'. 그 중심에서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무대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던 임영웅의 활약상만을 엄선했다. 정통 트로트의 깊은 맛은 물론, 감성 발라드와 반전 매력의 힙합 무대까지 모두 담겼다. 팬들의 사연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했던 그의 진심 어린 노래들이 안방을 다시 한번 뜨거운 콘서트 현장으로 만들었다. (5/8 공개 예정, 음악, 한국, 2026)

'멋진 신세계'
조선 최악의 악녀가 2026년 서울 한복판에서 눈을 떴다. '멋진 신세계'는 사약을 마시고 죽기 직전, 무명 배우 '신서리'의 몸으로 영혼이 들어간 조선 여인 '강단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렸다. 그녀가 마주한 상대는 오직 자본의 논리로만 움직이는 재벌 '차세계'. 인생 2회차에는 절대 사랑 따위 안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차세계와 또 다른 남자 최문도 사이에서 묘한 삼각관계에 휘말린다. 임지연이 서늘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허남준과 장승조가 가세해 탄탄한 로맨틱 코미디의 합을 완성했다. (5/8 공개 예정, 로맨스/코미디, 한국, 2026)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Remarkably Bright Creatures)
베스트셀러 원작의 감동이 화면으로 옮겨졌다. 남편을 잃고 아쿠아리움 청소부로 일하며 외로운 삶을 이어가던 '토바'. 그녀 앞에 인생의 길을 잃은 청년 '캐머런'과 인간만큼 영리한 대왕 문어 '마르셀루스'가 나타난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세 존재는 서로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소통하며 예기치 못한 우정을 쌓아간다. 샐리 필드의 절제된 감정선과 루이스 풀먼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며, 앨프리드 몰리나가 목소리로 연기한 문어 마르셀루스의 존재감이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힐링 영화다. (5/8 공개 예정, 드라마, 미국, 2026)

'레전드의 비밀 작전'(Legends)
1990년대 영국, 마약과의 전쟁을 위해 평범한 공무원들이 거리의 '전설'이 됐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마약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영국 정부는 훈련된 첩보원이 아닌, 세관 직원들을 범죄 조직의 심장부로 투입하는 파격적인 작전을 실행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서류를 만지던 이들이 가짜 신분을 달고 목숨을 건 잠입 수사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들을 다뤘다. 톰 버크와 스티브 쿠건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리얼리티를 극대화하며, 화려한 액션 뒤에 가려진 이름 없는 영웅들의 사투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냈다. (드라마/스릴러, 영국, 2026)

'친애하는 나의 킬러'(My Dearest Assassin)
희귀한 피를 가졌다는 이유로 쫓기는 한 소녀의 처절한 복수극이 시작됐다. 부모를 죽인 원수 '프륵'으로부터 도망쳐 태국 암살 조직 '하우스 89'에 거둬진 베트남 소녀 '란'. 그녀는 조직의 아들 '쁘란'과 함께 자라며 서로를 향한 사랑을 키우지만, 자신을 노리는 위협이 다시 숨통을 조여 오자 스스로 킬러가 되기로 결심했다. 핌차녹 르위셋파이분이 처연하면서도 강인한 액션을 선보이며, 타나폽 리라따나카쫀과 함께 애틋한 로맨스와 폭발적인 액션의 조화를 선보였다. (액션/로맨스/드라마, 태국, 2026)
MUST-SEE 또다른 신작들
아노라 (드라마/코미디/로맨스, 미국, 2024)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5/8 공개 예정, 코미디/드라마, 프랑스, 2025)
대동단결! 케빈 하트 놀려 먹기 (5/11 9AM 라이브 공개 예정, 코미디, 미국, 2026)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국민 생중계 혼례 중 아이유 실신…공승연 비밀 폭로 '충격'('21세기 대군부인') - 스포츠한국
- K-드라마 또 일냈다…미국·유럽 1위 싹쓸이한 티빙 일등 공신, 전설의 엔딩 예고 - 스포츠한국
- '군체'부터 '하츄핑'까지… 5월 극장가, 칸의 전율과 핑크빛 설렘 만난다[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또 한 번 빛난 주체적 여성상…'폭싹' 이어 연타석 흥행 [스한:초점] -
-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 "실시간 납치 라이브로 정유미·박서준·최우식 험하고 먼 곳 보내자"[스
- '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종영 앞두고 따뜻한 기부 소식… 6년째 선행 '깜짝' - 스포츠한국
- 김용빈, 7년 은둔 생활 고백 "먹고 싶은 것도 잘 못 먹어"('편스토랑') - 스포츠한국
- 스크린이 눈부시네…명품들이 펼치는 볼 맛 나는 버라이어티쇼 '악마는 프라다2'[리뷰] - 스포츠
- 변우석의 '이안대군' VS 김혜윤의 '호러퀸', 장르 씹어먹는 차기작 성적표[스한:이슈] - 스포츠한
- 하지원 "45kg까지 감량에 나나와 동성 키스신 소화도… 매장면이 클라이맥스였다"[인터뷰] -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