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블랙핑크 리사, 미 '아동 위인전' 시리즈 주인공 됐다
2026. 5. 7. 15:49
![방탄소년단 정국(좌)과 블랙핑크 리사(우) [BTS, 블랙핑크 SNS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y/20260507154916824jsqd.jpg)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의 한 어린이 위인전 시리즈 주인공으로 선정돼 화제입니다.
7일 해외 출판업계 등에 따르면, 아동용 도서 '마이 이티-비티 바이오(나의 아주 작은 전기)' 시리즈의 정국편과 리사편이 오는 8월 출간됩니다.
출판사 체리 레이크 퍼블리싱은 정국편에 대해 "방탄소년단 막내 멤버 정국은 15세에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면서 "월드 투어부터 군 복무까지, 정국의 삶과 그의 영향력을 쉽게 풀어낸 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리사편을 두고는 "태국 출신 래퍼, 가수이자 댄서인 리사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리사의 삶과 영향력을 재미있게 소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이 이티-비티 바이오'는 다양항 배경과 직업을 가진 여러 인물을 소개하며, 어린 독자들에게 본받을 만한 가치를 제시하는 위인전 시리즈입니다.
지난 2016년 에이브러햄 링컨, 마틴 루터 킹 등의 전기를 시작으로 10년째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데, K팝 스타 및 한국인 편이 출간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지난 2020년에는 한국계 미국인이자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을 다룬 책이 출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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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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