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농특산물, LA서 통했다…작년 상설매장서 8만4천달러 판매

박영민 2026. 5. 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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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내 '홈쇼핑월드'에서 농특산물 상설매장을 운영해 8만4천달러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설매장에는 지역 내 8개 업체가 참여해 의령 특산품인 망개떡을 비롯해 구아바 쌀국수, 곶감말랭이, 건표고 등 1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앞서 군은 2024년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를 계기로 상설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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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홈쇼핑월드' 내 의령군 농특산물 상설매장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내 '홈쇼핑월드'에서 농특산물 상설매장을 운영해 8만4천달러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설매장에는 지역 내 8개 업체가 참여해 의령 특산품인 망개떡을 비롯해 구아바 쌀국수, 곶감말랭이, 건표고 등 1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앞서 군은 2024년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를 계기로 상설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올해 상설매장 운영 확대를 위해 5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하고, 현지 라디오와 신문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설매장 운영을 통해 의령 농특산물의 해외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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