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이 꼬마'는 4년 뒤 지하철에서 캐스팅…이후 소녀시대로 데뷔합니다

서기찬 기자 2026. 5. 7. 15: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겸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지난 5일 어린이 날 자신의 SNS에 "7쨜 서주현 어린입니다"라는 귀여운 문구와 함께 유년 시절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서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34)이 '모태 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서현은 지난 5일 어린이 날 자신의 SNS에 "7쨜 서주현 어린입니다"라는 귀여운 문구와 함께 유년 시절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7살의 서현은 현재의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담긴 '완성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이는 가운데,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예사롭지 않은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거나 장식물 사이로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등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끼와 '본투비 연예인'다운 당당한 매력이 돋보였다.

배우 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모태 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7살 때 서현. /서현 소셜미디어

서현은 이후 2002년 초등학교 5학년 재학 당시 지하철에서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길거리 캐스팅된 일화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부모의 권유로 응시한 오디션에 단번에 합격한 서현은 5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훗(Hoot)’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가요계 최정상 자리를 지켰다.

7살 서현을 본 팬들은 "예쁘고 청순한 미모 타고났음", "우리 누나 해피 어린이 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는 서현은 구교환, 유재명 등 연기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영화 ‘왕을 찾아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