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583억…편의점·수퍼 모두 '활짝'
최유빈 기자 2026. 5. 7. 15:43
매출 2조8549억원…전년比 3.8% 증가
제공= 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GS리테일은 7일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조85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39.4% 늘어난 583원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는 기존점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오른 2조8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비용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23.8% 늘어난 213억원을 거뒀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신규 출점에 따른 운영점 증가와 기존점 성장, 퀵커머스 확대 등으로 매출이 1년 전보다 9% 성장한 453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55.1% 성장했다.
홈쇼핑 GS샵은 패션 등 유형상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신장한 2620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6% 늘었다.
개발사업부문 및 자회사 등이 포함된 공통 및 기타 부문은 GS네트웍스, 쿠캣 등 일부 자회사의 부진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한 532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손실은 48억원으로 집계됐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가 1분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사업 체질 개선 활동을 지속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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