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데뷔 27년만에 첫 연극 무대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

김원겸 기자 2026. 5. 7.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이서진은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상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

첫 공연을 앞두고 이서진은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3월부터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지만, 그러한 부분이 연극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자 묘미인 것 같다.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저만의 '바냐'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데뷔 27년 만에 처음 연극 무대에 오르는 이서진. 그가 전 회차 원 캐스트로 활약하는 연극 '바냐 삼촌'은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홀에서 상연된다. 제공|LG아트센터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이서진은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상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

'바냐 삼촌'은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제작하고, 연극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손상규가 연출과 각색을 맡았다. 이서진은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서는 가운데, 전 회차(22회) 원 캐스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극 중 이서진은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토해내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 역을 맡았다. 이서진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때로는 폭발적으로, 때로는 담담하게 그리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첫 공연을 앞두고 이서진은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3월부터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지만, 그러한 부분이 연극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자 묘미인 것 같다.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저만의 '바냐'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