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학교교육 강화와 범정부 지원으로 청소년 도박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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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교육부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예방주간은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청소년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자리에서는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확대를 위한 MOU 체결과 청소년 공모전 시상, 도박문제 예방 비전 선포 세리모니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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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를 맞는 예방주간은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청소년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방주간의 하이라이트인 기념행사는 14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이어 낮 12시 40분부터는 청소년 문화공연과 내빈 차담회가 진행되고, 오후 1시 45분부터는 개회식이 열려 개회사와 기념사, 축사, 주제영상 상영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확대를 위한 MOU 체결과 청소년 공모전 시상, 도박문제 예방 비전 선포 세리모니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후반부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 2시 40분에는 예방 뮤지컬 'One more Chance'가 무대에 오르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청소년 힙합 콘테스트 본선이 열려 다섯 팀이 경연을 펼친다.
한편 전국 13개 지역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토크콘서트와 전문가 강연을 운영한다. 사행산업 기관과 민간단체도 예방 콘텐츠 제작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에 참여한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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