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축제·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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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주지역 대표 축제·행사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로 했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운영을 통해 이달 가드닝페스티벌 등 3개 행사에 다회용기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축제 행사장과 공공 장례식장 등에 132만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감축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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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주지역 대표 축제·행사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로 했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운영을 통해 이달 가드닝페스티벌 등 3개 행사에 다회용기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개 행사 지원에서 3개 행사로 확대된 것으로, 청주시 다회용기 정책이 본격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달 행사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8일-9일) △2026 도시농업 페스티벌(14일-17일) △가드닝 페스티벌(7일-10일)이 열린다.
지난해 개소한 전국 최초로 공공 주도의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다중이용시설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하고, 수거·세척·재공급까지 원스톱 체계를 갖춘 청주시 대표 자원순환 정책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축제 행사장과 공공 장례식장 등에 132만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감축 성과를 거뒀다.
시는 132만개를 일회용기 1개당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 평균 탄소배출량 60g 기준으로 환산하면 79톤(t)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소나무 87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시는 올해 5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행사장내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반납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청주FC 홈경기와 캠핑장 등 야외 여가시설에도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사업에도 다회용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축제, 체육, 복지, 관광,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해 시민 일상 속 자원순환 도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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